배트 대신 모형 칫솔 들고 타석에?...NC, 365바른치과와 함께한 특별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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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방망이 대신 거대한 칫솔 모형이 타석에 등장했다.
창원NC파크를 찾은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색 풍경이다.
NC 다이노스가 16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를 맞아 '365바른치과의원 스폰서데이'를 열고 안방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창원NC파크 가족공원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구강용품 증정 행사가 열려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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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수·연예인 사인회로 축제 분위기
-4년째 이어온 경남 지역 밀착형 상생

[더게이트]
야구방망이 대신 거대한 칫솔 모형이 타석에 등장했다. 창원NC파크를 찾은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색 풍경이다. NC 다이노스가 16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를 맞아 '365바른치과의원 스폰서데이'를 열고 안방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부터 발을 맞춘 NC와 365바른치과의원의 단단한 신뢰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4년째 구단의 파트너로 동행 중인 365바른치과의원은 유니폼 패치 광고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 팬들의 구강 건강 증진 활동에도 앞장서며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양사는 경기 전 2026시즌 스폰서십 협약식을 진행하며 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배트 대신 칫솔 든 원장님... 은퇴 영웅들까지 가세한 안팎의 축제
이날 경기 시작을 알린 시구와 시타는 특별한 퍼포먼스로 꾸며졌다. 권이윤 김해장유점 대표원장이 마운드에 올랐고, 안채익 창원대방점 대표원장이 배트 대신 모형 칫솔을 들고 타석에 서서 유쾌한 시타를 선보였다.
그라운드 밖에서도 열기가 뜨거웠다. 창원NC파크 가족공원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구강용품 증정 행사가 열려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병원 홍보 모델인 가수 김성수와 배우 임대호의 사인회가 열려 활기를 더했다. 여기에 구단 은퇴 선수인 최준석, 최금강, 이민호까지 오랜만에 현장을 찾아 팬들과 악수를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배달했다.
경기가 시작된 후에도 볼거리는 멈추지 않았다. 365바른치과의원 관련 퀴즈 이벤트가 이닝 사이에 진행됐고, 가요계 레전드 김성수의 특별 공연이 펼쳐지며 관람석의 흥을 돋웠다.
권이윤 대표원장은 "팬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병원의 진료철학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안채익 대표원장 역시 "야구팬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밝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성욱 NC 다이노스 경영본부장은 4년 동안 단순한 후원사를 넘어 지역민의 건강을 함께 고민해 온 파트너에게 감사를 전했다. 손 본부장은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두 단체가 창원과 김해라는 공동체 안에서 '지역 밀착형 상생 모델'의 이정표를 세워가고 있다"며 이번 동행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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