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엄지영, ‘애국가 애드리브 논란’ 사과...“생각 짧았다”

유지희 2026. 5. 17. 13: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엄지영 SNS 
밴드 큰그림의 보컬 엄지영이 프로야구 경기에서 선보인 애국가 창법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엄지영은 17일 밴드 공식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엄지영은 “애국가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준비하며 생각과 기량이 많이 짧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저에겐 크고 설레는 무대였는데 NC 측에도 누가 된 것 같아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더 낮은 자세로 노력해서 좋은 무대로 찾아뵙겠다. 불쾌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엄지영은 지난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제창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엄지영의 화려한 기교와 과도한 애드리브 창법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하 엄지영 글 전문 

애국가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애국가를 준비하며 생각, 기량이 많이 짧았습니다.

저에겐 정말 크고 설레는 무대였는데 ...

nc측 여러분께도 누가 된것 같아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비판의 댓글, 위로의 디엠.. 모두 감사합니다.

더 낮은 자세로 노력해서 좋은 무대로 찾아뵙겠습니다.

무엇보다 애국가로 불쾌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