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순환철도’, 30분 이동시대 앞당길 것”

강희청 2026. 5. 17. 12: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명근 경기도 화성특례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순환철도 건설은 시민들의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동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화성시 전역의 동서남북 30분 이동시대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정명근 후보는 16일 화성시 전역을 거미줄처럼 잇는 '30분 이동시대'를 구축하기 위한 '화성순환철도' 도입 구상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명근 경기도 화성특례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순환철도 건설은 시민들의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동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화성시 전역의 동서남북 30분 이동시대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정명근 후보는 16일 화성시 전역을 거미줄처럼 잇는 ‘30분 이동시대’를 구축하기 위한 ‘화성순환철도’ 도입 구상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정 후보는 화성시 전역을 연결하는 순환철도 노선 구축을 위해 3단계에 걸쳐 타당성 용역 착수(2027년), 노선 대안분석 및 최적안 선정(2028년), 국가철도망 반영 및 기본계획수립(2030년) 등의 로드맵을 제시했다.
 
정 후보 측에 따르면 순환철도 노선의 기본 구상은 동탄트램의 병점역 연결에 따라 병점(1호선)~봉담(신분당선)~남양(서해선)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순환 방안이 유력하다. 사업 타당성 연구용역을 거쳐 시민공청회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한 최적 노선안을 도출한 뒤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할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고 경기도·국토교통부 등과의 협의를 거쳐 국비지원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 같은 순환철도망이 구축되면 동탄~매송, 남양~향남, 향남~동탄을 잇는 3개 노선의 내부순환 민자고속도로와 쌍끌이로 화성시 전역의 30분 이동시대를 완성하게 된다.
 
정명근 후보는 “신분당선을 봉담~향남~조암~매향리 기아자동차까지 연장하고 기흥에서 동탄과 오산으로 향하는 분당선이 연장돼 명실공히 사통팔달의 교통혁명으로 교통이 편리한 화성을 실현하게 된다”며 “순환민자도로와 함께 철도 인프라 확충으로 균형되게 발전하는 특례시의 기틀을 차질없이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화성=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