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AI 전환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착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14일 인천항 전반의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IPA AI 전환 중장기 전략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AI 기술 발전에 대응해 인천항 특성에 맞는 AI 전환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공사의 업무 혁신 및 항만 안전 강화를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14일 인천항 전반의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IPA AI 전환 중장기 전략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AI 기술 발전에 대응해 인천항 특성에 맞는 AI 전환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공사의 업무 혁신 및 항만 안전 강화를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공사는 용역을 통해 인천항 및 공사 업무 전반에 대한 AI 활용 가능 분야 발굴, AI 기반 업무 혁신 과제 도출, 중장기 AI 전환 로드맵 수립, AI 활용 기반 조직문화 확산 방안 마련, 시범과제 수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는 또 올바른 출발점을 확보하기 위해 AI 전환 기본원칙을 수립하고 실무자 및 외부 전문가와 항만 이해관계자가 모두 참여하는 공동 설계 체계를 구축한다.
용역 착수와 함께 공사는 ‘AI 전환 TF’ 회의도 함께 진행해 부서별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실행과제를 발굴하고 단계별 추진 전략 구체화 및 실질적인 AI 전환 성과 창출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AI 전환 TF는 공사의 AI 기반 혁신 과제 발굴 및 실행력 확보를 위한 협의체다. 의사결정 체계 고도화 및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AI 전환 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김순철 공사 경영부사장은 “AI 기술은 항만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것”이라며 “중장기 전략 수립을 통해 인천항에 적합한 AI 혁신 모델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스마트항만 구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란 전쟁 ‘시진핑 호의’ 못 얻어낸 트럼프, 결단의 시간 다가온다
- “힘 모아달라” 이재용 메시지…삼성전자 노사 극적 타결 이룰까
- “호르무즈 새로운 통행 체제, 곧 발표…수수료 부과 예정”
- 뇌혈관 손상 후 멍하고 느려졌다면 ‘혈관성 치매’ 의심
- "삼성전자, 메모리 600%·파운드리 50∼100% 성과급 제안"
- 미슐랭 2스타서 나온 ‘개미 요리’…알고보니 불법이었다
- NYT “시진핑, 트럼프 대중국 강경노선 무너뜨리는 데 성공”
- 李, 이번엔 대구서 민생 행보… 국힘 “노골적 선거 개입”
- “빨간 꽃게만 밥상 오르나”… 제주 바다에 ‘청색꽃게’ 는다
- 노벨상 하윗 “AI세금 시기상조, 삼성노조 임금 인상 요구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