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내 옆엔 윤여정" 전처 언급에…남진 "오래 살지 그랬냐" 팩폭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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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영남이 전처 윤여정을 언급했다.
이어 패널들은 문희, 윤정희, 남정임 중 가장 이성적으로 끌렸던 배우를 궁금해했으나 남진은 노코멘트로 상황을 넘겼다.
그런가 하면, 남진의 이야기를 듣던 조영남은 "믿어지지 않겠지만 나도 영화를 찍었다"며 '내 생애 단 한번만'에서 남정임과 호흡했다고 말을 꺼냈다.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 그때 조영남은 "내 옆에는 윤여정이 있다. 그런 생각은 엄두도 못 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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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조영남이 전처 윤여정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는 700회 특집 2부로 꾸며져 ‘오빠들은 불같이 사랑했다!’는 화끈한 주제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이홍렬은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무려 6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던 남진에게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과의 애정신 비하인드에 대해 물었다.

당시에는 규제가 심해 입술이 닿으면 안됐다고 밝힌 남진은 "촬영을 하다 보면 감정이 들어간다. 카메라가 가까이 오면 조심하면서 가까이 대는 척만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패널들은 문희, 윤정희, 남정임 중 가장 이성적으로 끌렸던 배우를 궁금해했으나 남진은 노코멘트로 상황을 넘겼다. 그럼에도 집요한 김용만의 질문에 가장 아름다웠던 여배우로 남정임을 꼽았다.
그런가 하면, 남진의 이야기를 듣던 조영남은 "믿어지지 않겠지만 나도 영화를 찍었다"며 '내 생애 단 한번만'에서 남정임과 호흡했다고 말을 꺼냈다.

김용만은 조영남에게도 세 명의 여배우 중 누가 가장 아름다웠는지 질문했다.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 그때 조영남은 "내 옆에는 윤여정이 있다. 그런 생각은 엄두도 못 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남진은 "그럼 오래 살지 뭐 때문에 그랬냐"는 팩트 폭격으로 찐친 케미를 드러냈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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