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 오해' 유재석, 주우재 모교 후배들 "계산하기 싫어한다" 말에 '진땀' (놀뭐)[종합]

윤재연 기자 2026. 5. 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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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의 창원 추억 여행에 멤버들이 희생당한 가운데, 주우재의 모교인 초등학교의 후배들이 웃음을 선사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하하·주우재·허경환이 창원에서 양상국·이선민과 경상남도 창원에서 '쩐의 전쟁' 시리즈를 이어갔다.

이날 멤버들은 밀면을 먹으러 가던 중 주우재의 추억 여행에 강제로 합류하게 됐다.

유재석의 만류에도 주우재의 추억 여행은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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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주우재의 창원 추억 여행에 멤버들이 희생당한 가운데, 주우재의 모교인 초등학교의 후배들이 웃음을 선사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하하·주우재·허경환이 창원에서 양상국·이선민과 경상남도 창원에서 '쩐의 전쟁' 시리즈를 이어갔다. 

이날 멤버들은 밀면을 먹으러 가던 중 주우재의 추억 여행에 강제로 합류하게 됐다. 밀면집으로 향하는 내내 길거리를 둘러보며 추억 회상에 빠진 주우재에 유재석은 "네가 가자 했으면 강력하게 (가라)"라며 답답함을 표출했다. 



놀면 뭐하니?

그럼에도 주우재는 아랑곳하지 않고 "형님, 여기가 제 등하굣길이다"라고 추억 여행을 이어갔다.

유재석은 “네 등하굣길이 내가 궁금하지가 않다. 등교 안 한 사람 있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의 만류에도 주우재의 추억 여행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초등학교 시절 사진을 자주 찍었다는 장소에서 멤버들을 세워 단체 사진까지 남겼다.

이어 모교인 성주초등학교 앞에 도착한 주우재는 또다시 발걸음을 멈췄다. 멤버들이 "설마 모교를 가는 거냐"라며 불안해하자, 주우재는 "가는 길에 모교가 있는 거지, 모교를 갔다 가는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그는 결국 교문 안으로 들어섰고, 교문 앞에서 경례까지 하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이에 허경환은 "어이가 없다"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놀면 뭐하니?

주우재는 "여기 약 30년 만에 온다"라며 감탄했고, 이어 "어렸던 우재가 걸어서 저 문을 열고…"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유재석은 "차 타자 얼른", "창원은 너무 좋은데 너하고 같이 와서 최악이다"라며 지친 반응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그럼에도 주우재는 운동장을 뛰어다니고 학교를 향해 절까지 하며 감성 모드를 이어갔다. 결국 멤버들은 "지 추억 여행에 동생들이랑 형님 데리고 와서 뭐 하냐"라고 한탄했다.


놀면 뭐하니?

이 가운데 멤버들을 알아본 아이들까지 등장하며 웃음을 더했다. 아이들이 유재석에게 "('쩐의 전쟁'에서) 계산하기 싫어하는 거 봤다"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당황하며 "아저씨들이 계산하기 싫어하는 게 아니다. 오해하지 마라"라고 해명했다.

아이들은 "'언발란스'도 봤다"라고 덧붙이며 허경환을 반겼다. 이에 허경환은 직접 '언발란스' 춤을 선보였고, 아이들 역시 같은 춤으로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서 유재석은 "나중에 연예계에서 보자"라며 화기애애하게 아이들과 작별하며 멤버들과 함께 밀면집으로 떠났다. 

사진 = 놀면 뭐하니?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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