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후보 재산은? 전재수 7억, 박형준 55억, 정이한 4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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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재산 신고 결과를 보면,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가장 많은 55억 원대 재산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55) 부산시장 후보는 후보 가운데 가장 낮은 7억 1724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고, 대부분은 배우자의 전세보증금(서울)과 부산 북구 아파트 금액이다.
국민의힘 박형준(66) 부산시장 후보의 재산 신고액은 55억 2992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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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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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왼쪽 사진부터), 국민의힘 박형준,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14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
| ⓒ 연합뉴스 |
부산시장 중에선 '박형준', 북구갑에선 '한동훈' 재산 가장 많아
광역단체장인 부산시장 선거, 보궐인 북구갑 선거 후보자들의 재산과 병역 등 자세한 정보는 중앙선관위 누리집에 현재 공개돼 있다. 16일 현재 등록 완료 기준으로 부산시장 선거에는 모두 3명이 출마했다. 재산 규모는 '박형준-정이한-전재수' 순이다. 모두 별다른 전과는 없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55) 부산시장 후보는 후보 가운데 가장 낮은 7억 1724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고, 대부분은 배우자의 전세보증금(서울)과 부산 북구 아파트 금액이다. 자동차로는 2020년식 그랜저를 목록에 올렸다. 지난 5년간 세금 체납을 하지 않았고, 육군 병장(행정)으로 병역을 마쳤다. 그동안 입후보 횟수는 모두 6회였다.
국민의힘 박형준(66) 부산시장 후보의 재산 신고액은 55억 2992만 원이다. 상당수는 엘시티 등 배우자 소유 아파트, 사무실 등이 차지했다. 자동차는 배우자가 2019년식 제네시스를 운행 중이다. 박 후보는 20만 원(장남)의 체납액을 고지하면서 현재는 0원이라고 밝혔다. 병역은 근시·부동시로 면제 처분, 입후보 횟수는 5회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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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북구 갑 보궐 선거에서 격돌을 벌일 3인의 후보가 10일 일제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갔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 |
| ⓒ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하 후보는 재산 신고액 42억 4880만 원에 경기도의 본인과 배우자 공동 지분 아파트, 증권과 예금 등을 기록해 넣었다. 자동차에선 2015년식 혼다 CR-V, 2020년식 아반떼 등을 목록에 올렸고, 체납액은 없다고 신고했다. 병역은 육군 병장(소총) 만기 제대다.
국민의힘 박 후보는 배우자와 공동 지분 경기도 아파트와 예금·보험·증권 등 35억 9234만 원의 재산을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자동차는 2012년식·2024년식 제네시스 2대를 몰았다. 체납액은 0원이며 병역은 육군 상병(소총) 복무 만료 즉, 소집 해제다.
한동훈·하정우·박민식 세 후보는 각각 주요 경력으로 전 국민의힘 대표,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 센터장, 전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 등을 적어냈다. 북강서갑에 연거푸 출마했던 박 후보를 제외하면 한 후보와 하 후보의 입후보 횟수가 0인 것도 특징이다. 모두 전과 기록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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