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조현우-김승규-송범근, 2026 월드컵 한국대표팀 GK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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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 출전한 태극전사가 속속 발표되는 가운데 홍명보호 골문을 지킬 3명으로 조현우(울산), 김승규(FC도쿄), 송범근(전북)이 확정됐다.
골키퍼,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등 크게 4가지 포지션으로 분류돼 명단을 드러난 가운데 한국 축구 사상 최초로 월드컵 원정 단일대회 5경기 출전에 도전하는 태극전사 중 가장 먼저 골키퍼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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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광화문, 나승우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 출전한 태극전사가 속속 발표되는 가운데 홍명보호 골문을 지킬 3명으로 조현우(울산), 김승규(FC도쿄), 송범근(전북)이 확정됐다.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빌딩에서 월드컵 최종엔트리 26명을 발표하고 있다.
골키퍼,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등 크게 4가지 포지션으로 분류돼 명단을 드러난 가운데 한국 축구 사상 최초로 월드컵 원정 단일대회 5경기 출전에 도전하는 태극전사 중 가장 먼저 골키퍼가 발표됐다. 예상대로 3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 축구는 지난 1986 멕시코 대회부터 시작해 11회 연속, 1954 스위스 대회부터 시작하면 통산 12번째 월드컵 출전이 된다.
한국은 지난 2002 한일 월드컵에서 개최국 자격으로 참가해 폴란드,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승부차기 승) 등을 누르고 유럽과 남미를 제외한 국가 중 최초로 4강에 오르는 신화를 일궈냈다.

이어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선 박지성, 이영표, 이청용, 기성용 등 유럽파를 앞세워 월드컵 원정 대회 사상 첫 16강을 달성했다.
직전 대회인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선 한국 축구 역대 최고의 스타 손흥민을 비롯해 김민재, 이강인, 황희찬 등이 똘똘 뭉쳐 조별리그 최종전서 포르투갈을 2-1로 제압하고 12년 만에 월드컵 16강에 다시 올랐다.
홍명보 감독이 2014 브라질 월드컵 1무2패 참패의 설욕을 다짐하는 이번 대회는 손흥민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커서 국내 축구팬들의 시선을 더더욱 받고 있다.
골키퍼는 아직 주전이 가려지지 않아 향후 포지션 경쟁이 계속 벌어질 전망이다. 조현우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김승규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각각 한국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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