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노이어, 뮌헨과 1년 재계약…“이 팀이라면 누구든 이길 수 있다”
김희웅 2026. 5. 16. 13:00

‘레전드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바이에른 뮌헨과 동행을 이어간다.
뮌헨은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노이어, 스벤 울라이히와의 계약을 2027년 6월 30일까지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2011년 샬케 04를 떠나 뮌헨 유니폼을 입은 노이어는 16년 동안 뮌헨에서 활약하게 됐다.
노이어는 “결정을 내리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매우 행복하다”면서 “이 팀이라면 누구든 이길 수 있다.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리 골키퍼들은 하나로 뭉쳐서 서로를 격려하며 끊임없이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매 경기 최상의 컨디션으로 준비한다”고 말했다.
헤르베르트 하이너 뮌헨 회장은 “바이에른 뮌헨은 역사상 수많은 뛰어난 골키퍼들을 배출해 왔다. 그중에서도 노이어는 매우 특별한 존재다. 그는 한 세대뿐 아니라 두 세대를 대표하는 얼굴이며, 그라운드 안팎에서 훌륭한 롤모델이 되어준 주장”이라며 “10년 넘게 이 구단을 빛내준 그가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활약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1986년생으로 40세인 노이어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21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1경기 등 공식전 36경기에 출전하며 변함없는 기량을 과시했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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