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총 7829명 후보로 최종 등록
문혜원 2026. 5. 16. 12:36
평균 경쟁률 1.8대 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접수를 하루 앞둔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접수처가 마련된 회의실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총 7829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4~15일 이틀간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비례 광역의원, 비례 기초의원, 교육감, 국회의원 후보 등록을 접수한 결과 이같이 최종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평균 경쟁률은 1.8대 1로 기록됐다. 이는 역대 최저치였던 2022년 지방선거 때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비례 포함) 933명, 기초의원(비례 포함) 3035명, 교육감 16명, 국회의원 14명을 선출한다.
광역단체장 선거는 후보 54명이 등록해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초단체장 선거는 585명(2.6대 1), 광역의원 1657명(2.1대 1), 기초의원 4402명(1.7대 1)의 후보가 출사표를 냈다.
비례 광역의원은 354명(2.7대 1), 비례 기초의원은 672명(1.7대 1), 교육감 58명(3.6대 1)이 후보로 나선다.
국회의원 재보선의 경우 47명이 출마해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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