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복귀’ UFC 공식 발표 드디어 나오나…“이번 주말 MVP 관심 분산하려고 할 듯”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최고의 스타인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의 복귀가 공식화될까. 일각에서는 이번 주말 UFC에서 공식 발표를 하리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미국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16일(한국시간) “팬들은 UFC가 MMA 대회인 MVP가 진행되는 동안 맥그리거와 맥스 할로웨이(미국)의 경기를 발표해 관심을 분산하려는 구시대적인 전략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한다”고 전했다.
오는 17일 UFC 파이트 나이트와 MVP 대회가 함께 열린다. MVP는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미국)이 설립한 단체다.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되는 이번 MVP 대회에는 론다 로우지와 지나 카라노(이상 미국)가 맞붙어 화제를 모은다.
UFC로서는 MVP의 등장이 달갑지 않을 만하다.
그래서 팬들은 UFC가 MVP를 견제하는 전략을 쓸 것으로 내다본다. 맥그리거를 활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맥그리거는 올여름 5년 만에 옥타곤에 오를 것이 유력하다. 다만 아직 UFC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한 팬은 소셜미디어(SNS)에 “맥그리거와 할로웨이의 2차전이 이번 주말 대회에서 발표될 거고, 넷플릭스에서 하는 MVP를 방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다른 팬은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로우지의 입장 시간에 맞춰 맥그리거의 복귀를 발표한다면, 정말 대단한 ‘트롤링’이 될 것”이라고 했다.
MMA 전문 기자 아리엘 헬와니는 “나쁜 추측은 아니”라며 “만약 UFC가 넷플릭스 경기가 열리는 토요일 밤에 ‘코너 맥그리거가 돌아왔다’는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한다고 상상해 보라. 그럼 관심을 분산시킬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그게 UFC의 계획인지, 실제로 그렇게 할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흥미로운 전략이 될 것 같다”고 짚었다.
매체는 2023년 MMA 단체 PFL이 프란시스 은가누(카메룬/프랑스) 영입을 발표했을 때, UFC가 션 오말리와 알저메인 스털링(이상 미국)의 타이틀전을 포함한 여러 빅매치를 발표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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