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안타-볼넷-볼넷' 이게 LG 출루머신의 존재감이다…"조금씩 좋아지고 있어"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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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과 리그를 대표하는 '출루 머신' 홍창기(LG 트윈스)가 4출루 활약을 펼쳤다.
홍창기는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4차전에서 2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3타점 3볼넷을 기록했다.
홍창기는 16일 현재 36경기 121타수 24안타 타율 0.198, 11타점, 출루율 0.388, 장타율 0.248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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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팀과 리그를 대표하는 '출루 머신' 홍창기(LG 트윈스)가 4출루 활약을 펼쳤다.
홍창기는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4차전에서 2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3타점 3볼넷을 기록했다.
홍창기는 첫 타석에서 출루에 성공했다. 1회초 1사에서 SSG 선발 히라모토 긴지로와 7구 승부를 펼친 끝에 볼넷을 얻었다. 2회초 2사 1루에서는 루킹 삼진으로 돌아서며 1루를 밟지 못했다.
홍창기는 세 번째 타석에서 아쉬움을 만회했다. LG가 2-0으로 앞선 4회초 1사 2루에서 긴지로의 5구 151km/h 직구를 밀어쳐 1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네 번째 타석에서는 선구안을 뽐냈다. 팀이 4-1로 리드하던 5회초 2사 만루에서 SSG의 두 번째 투수 김도현을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을 만들며 3루주자 문정빈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홍창기는 다섯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마지막 타석에서 다시 한번 집중력을 발휘했다. 두 팀이 7-7로 맞선 9회초 1사 만루에서 SSG의 마무리투수 조병현의 볼 4개를 침착하게 골라내며 밀어내기 볼넷을 얻었다.

두 팀 모두 더 이상 점수를 올리지 못하면서 경기는 LG의 8-7 승리로 마무리됐다. 홍창기의 타점은 결승 타점으로 기록됐다.
경기가 끝난 뒤 홍창기는 "인천에서는 항상 쉽지 않은 경기를 하는데, 팀이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비록 동점을 허용하긴 했지만, 시리즈 첫 경기를 팀원들이 모두 하나되어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9회초 밀어내기 볼넷으로 출루한 상황에 대해서는 "앞에서 (박)해민이 형과 (신)민재가 좋은 플레이로 득점권 상황을 만들어줬다. (천)성호가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기회가 찾아온다면 자신 있게 하겠다고 생각했다. 운이 좋게도 볼넷으로 나갈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홍창기는 16일 현재 36경기 121타수 24안타 타율 0.198, 11타점, 출루율 0.388, 장타율 0.248을 기록 중이다. 예년에 비해 흐름이 좋지 않은 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 4출루 활약을 펼치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홍창기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아웃되더라도 납득이 가는 타구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늦은 시간까지 원정에서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령탑도 홍창기의 활약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염경엽 LG 감독은 "홍창기가 결승 타점을 올리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만들어낸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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