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 살리는 음식”… 의사들 꼽은 ‘이것’, 뭐지?​

이아라 기자 2026. 5. 16.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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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은 조기 발견이 어려워 진단 시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고, 사망률도 매우 높은 암으로 꼽힌다.

이어 "반면 췌장을 보호하는 음식 중 우리 근처에서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건 현미가 1등이다"라며 "도정을 최대한 얼마 되지 않게 한 현미로 밥을 지어서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췌장 건강을 위해서는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면서도 혈당을 급격히 높이지 않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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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췌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현미를 꼽았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췌장암은 조기 발견이 어려워 진단 시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고, 사망률도 매우 높은 암으로 꼽힌다. 그만큼 평소 췌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의사들이 추천하는 췌장 건강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최근 유튜브 채널 ‘지식한상’에 출연한 여의도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최석재 교수는 “췌장 건강을 위해서 금연과 금주는 필수다”라며 “단순당 섭취도 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반면 췌장을 보호하는 음식 중 우리 근처에서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건 현미가 1등이다”라며 “도정을 최대한 얼마 되지 않게 한 현미로 밥을 지어서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췌장 건강을 위해서는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면서도 혈당을 급격히 높이지 않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음식이 현미, 귀리, 퀴노아 등의 통곡물이다. 특히 현미에는 저항성 전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는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기 때문에 췌장에서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것을 막아준다.

또 해당 영상에 출연한 대한통합암학회 이사장 김진목 원장은 “생수나 차를 마시는 습관을 들여야 하고, 과일과 채소 그리고 현미밥을 주식으로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 과도한 폭식이나 절식하는 습관은 인슐린 민감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매끼 적절한 식사와 소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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