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알글로벌리츠, 자율구조조정프로그램 개시…"내달 15일까지 방안 협의"

정필중 기자 2026. 5. 1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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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제이알글로벌리츠[348950]는 서울회생법원이 주요 채권자 심문 절차를 마치고 자율구조조정프로그램(ARS)을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채권자들과 내달 15일까지 구조조정 방안을 협의하게 된다.

ARS는 기업의 정상화 방안을 법원 감독하에서 채권자와 자율 협의하는 제도로 최장 3개월 동안 회생절차가 보류된다.

기업이 ARS를 통해 채권자와 자율적인 협상을 진행하는 동안에는 사업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채권자나 주주의 권리가 희석되거나 훼손되지 않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ARS 개시는 리츠 정상화에 대한 법원과 채권자들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면서 "조속한 정상화를 통해 채권자 및 주주들의 권리가 보호될 수 있도록 성실한 협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ongjp@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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