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 1분기 영업익 64% 감소…휴온스 리콜 비용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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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70억원, 영업이익 92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자회사 휴온스는 연결 기준 매출 1419억원, 영업손실 6억5000만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휴메딕스는 별도 기준 매출 405억원, 영업이익 89억원을 기록했다.
휴엠앤씨는 연결 기준 매출 145억원, 영업이익 8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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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미국 리콜 비용·사업 재편 영향… 휴엠앤씨는 최대 실적
휴온스글로벌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70억원, 영업이익 92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64.1% 감소했다.

회사 측은 주요 사업 회사 성장 둔화와 일회성 비용 반영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주요 자회사 휴온스는 연결 기준 매출 1419억원, 영업손실 6억5000만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미국향 수출 일시 중단 조치와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종료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고, 미국 유통 제품 선제 리콜 조치에 따른 판매보증비 53억원이 반영됐다. 연구개발비는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117억원이었다.
휴메딕스는 별도 기준 매출 405억원, 영업이익 8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소폭 증가했지만 판매관리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휴엠앤씨는 연결 기준 매출 145억원, 영업이익 8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냈다. 글라스 사업부 성장과 제품 다변화가 실적을 이끌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매출 51억원, 영업손실 8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경쟁 심화와 대손충당금 설정이 영향을 미쳤다.
휴온스글로벌은 자회사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을 통한 사업 구조 재편도 추진 중이다. 판매관리비 절감과 사업 운영 효율화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는 "올 1분기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투자와 체질 개선을 추진한 시기이다"며 "향상된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가시적인 실적 개선을 달성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주주 환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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