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아일릿 꺾고 ‘뮤직뱅크’ 첫 1위

박세연 2026. 5. 1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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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코르티스가 컴백 후 처음으로 ‘뮤직뱅크’ 1위에 올랐다. 

코르티스는 15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레드레드’로 아일릿 ‘잇츠 미’를 꺾고 1위에 올랐다. 

코르티스는 수상 직후 “‘뮤직뱅크’에서 1위에 오를 줄은 몰랐다. 1위를 할 수 있게 우리 음악을 사랑해주신 팬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레드레드’는 코르티스 미니 2집 ‘그린그린’의 타이틀곡으로 팀의 최초, 최고 기록을 잇달아 경신했다. 이 곡은 지난 11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71위로 20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최초로 해당 차트에 진입한 뒤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 국내 음원 사이트 일간 차트에서는 11일 자 멜론 3위, 벅스 1위로 일제히 최상위권에 등극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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