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527억…전년比 7.7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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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의 1분기 순이익이 527억 원을 기록했다.
15일 유진투자증권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영업수익은 1조657억 원으로 전년보다 164% 늘었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우호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 전년 동기 대비 우수한 실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금융상품 라인업 강화와 HNW고객 기반의 확대로 WM 역량 강화에 주력해 브로커리지와 금융상품 수익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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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유진투자증권의 1분기 순이익이 527억 원을 기록했다.
15일 유진투자증권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영업수익은 1조657억 원으로 전년보다 164%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3배 증가했다. 분기 순이익은 527억 원으로 7.7배 늘었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우호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 전년 동기 대비 우수한 실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금융상품 라인업 강화와 HNW고객 기반의 확대로 WM 역량 강화에 주력해 브로커리지와 금융상품 수익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식 부문은 우호적인 시장 환경에 따라 우수한 수익률을 달성했고, 채권 파트는 금리 인하 지연, 지정학적 리스크 등 비우호적인 환경에 따라 탄력적인 포지션 관리와 보수적 운용으로 실적 방어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유진증권은 기업금융(IB) 부문에서 채권 유동화부터 메자닌 주선, 인수금융 등 수익원 다변화로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구조화금융은 데이터센터와 물류센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비중을 확대하면서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
기업공개(IPO) 부문에선 2분기 인벤테라와 코스모로보틱스 상장을 완료하기도 했다.

ybnoh@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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