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각 당 군수 후보, 등록 마쳐'… 민주당·무소속 등록 전 단일화 무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출마자들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홍성군수에 출마하는 민주당 손세희, 국민의힘 박정주, 무소속 이두원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민주당 손세희 후보는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오전, 홍성군수 후보 등록을 마친 후 "지난 수십 년간 홍성의 시간은 멈춰 있었다"면서 "'현장형 경제 전문가'(손세희)가 홍성의 대전환을 이끌어야 할 때"라는 포부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영근 기자]
|
|
| ▲ 민주당 손세희, 국민의힘 박정주, 무소속 이두원 홍성군수 후보(사진, 왼쪽부터) |
| ⓒ 신영근/SNS 갈무리 |
홍성군수에 출마하는 민주당 손세희, 국민의힘 박정주, 무소속 이두원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또 다른 무소속 후보인 방병욱 예비후보는 후보 등록 이틀째인 15일 오후 4시 현재 등록하지 않았다.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무소속 방병욱 후보가 등록하지 않으면 홍성군수 선거는 3파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손세희 후보는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오전, 홍성군수 후보 등록을 마친 후 "지난 수십 년간 홍성의 시간은 멈춰 있었다"면서 "'현장형 경제 전문가'(손세희)가 홍성의 대전환을 이끌어야 할 때"라는 포부를 전했다.
국민의힘 박정주 후보도 같은 날 후보 등록 후 "소상공인이 돈 버는 홍성과 변화로 경제를 다시 살리겠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무소속 이두원 후보 역시 이날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후보는 "홍성군은 일당 독점을 이어오며 홍성의 잠재력을 후퇴시켰다"면서 "인사혁신처 국가인재로 등록된 역량을 발휘해 각 분야 성과로 전국 최고의 기초 지방정부 홍성군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후보단일화 논의가 이어졌던 민주당 손세희 후보와는 단일화 방식 이견으로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광역·기초의원에 출마하는 후보자들도 등록을 마쳤다. 홍성군 나 선거구에서 3선 도전에 나선 민주당 문병오 후보는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라면서 "홍북읍과 내포신도시의 내일을 위해 다시 신발 끈을 조여 매고 꼭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홍성군 제1 선거구에서 충남도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상근 후보도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힘이 큰 희망이 된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지역을 위해 제대로 일하겠다. 함께 승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성군은 군수와 군의회의원 11명(4개 지역구 9명, 비례대표 2명), 도의회의원 2명(2개 지역구) 등 모두 14명을 선출한다.
한편, 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오는 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다음 달 2일까지 13일간이다. 사전 투표는 오는 29, 30일 2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정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입에 침 좀 바르세요" 윤석열 명예훼손 사건 재판에서 싸운 두 사람
- [단독] 감동란 유튜브 '박형준 영상' 삭제했다더니? 그대로... 2차 논란
- "정원오 보좌진 손등 문신, 조폭"... 가짜뉴스 번지고 있는 유튜브
- 법원이 가린 내란 재판 판결문, 실명 공개합니다
- CU 사망 사고가 우연한 사고 아닌 구조적 비극인 이유
- 학교 정문에 걸린 현수막, 34년 교직 중 이런 문구 처음
- 아리셀 유가족입니다, '37초의 진실'을 찾고 싶습니다
- 단일화 합의한 울산 김상욱-김종훈이 강조한 것은 '시민 주권'
- '스승의날' 카네이션 전달, 청탁금지법 위반? 권익위 지침 논란
- 미국은 생각 같다는데 중국은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