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단 음식 당긴다면 ‘이 영양소’ 부족일 수도…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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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특별한 이유 없이 단 음식이 자주 당기거나, 깊이 잠들지 못해 피로가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눈 밑이 떨리거나 이유 없는 불안감까지 느껴진다면 몸에 마그네슘이 부족한 상태일 수 있다.
정혜윤 약사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마그네슘이 부족할 경우 몸에 나타날 수 있는 여러 신호들을 정리했다.
이에 마그네슘이 부족할 경우 불안감이나 스트레스 민감도가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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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단 음식을 자꾸만 찾게 된다. 마그네슘은 포도당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에 관여하는 미네랄이다. 이게 부족할 경우 에너지 생성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이로 인해 피로를 느끼면서 빠르게 에너지를 보충하려 단 음식을 찾게 될 가능성이 있다.
▶수면의 질 저하=마그네슘은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생성과 작용을 돕는 데 관여한다. 몸에 마그네슘이 충분하지 않으면 깊은 잠에 들기 어려워지고, 이는 만성 피로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근육 뭉침=근육의 수축과 이완 사이에서 마그네슘은 균형추 역할을 한다. 마그네슘 결핍이 나타나면 근육이 제대로 이완되지 못해 경련이나 뭉침이 발생할 수 있으며, 눈 밑이 떨리는 증상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나타난다.
▶에너지 고갈=마그네슘은 세포 내 에너지 생성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부족할 경우 전반적인 활력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를 느낄 수 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마그네슘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스트레스=마그네슘은 신경을 안정시키는 가바(GABA)와 기분 조절에 관여하는 세로토닌의 작용을 돕는다. 이에 마그네슘이 부족할 경우 불안감이나 스트레스 민감도가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마그네슘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이나 보충제를 통해 섭취해야 한다. 식품 중에는 견과류, 녹색 잎채소 등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식단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보충제를 사용할 경우 과다 섭취 시 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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