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먹는 ‘이 채소’가 몸속 암 증식 억제…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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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통학의학암학회 회장이자 일반외과 전문의 문창식 원장이 암 예방에 좋은 음식으로 상추를 꼽았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너와 나의 은퇴학교'에 출연한 문창식 원장은 "상추에는 다양한 항산화 성분들이 들어 있다"며 "암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어떻게 먹는 게 가장 좋을까? 문창식 원장은 "고기를 먹을 때 쌈을 싸먹거나 겉절이 비슷하게 해서 많이 섭취한다"며 "항암효과를 가장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생으로 먹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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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너와 나의 은퇴학교’에 출연한 문창식 원장은 “상추에는 다양한 항산화 성분들이 들어 있다”며 “암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상추에는 비타민과 무기질 함유량이 풍부해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돕고 긴장을 완화해 피로 해소에 좋다. 또 많은 양의 섬유소가 들어있고 상추의 95%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변이 딱딱하게 굳은 변비 환자에게 좋다.
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농촌진흥청 식생활영양과 연구팀은 첨단 정밀 분석 기술로 국내에서 재배되는 상추 여섯 종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모든 상추에서 30종에 달하는 페놀화합물이 확인했다. 페놀화합물은 식품 대부분에 존재하며,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는 필수 기능성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어떻게 먹는 게 가장 좋을까? 문창식 원장은 “고기를 먹을 때 쌈을 싸먹거나 겉절이 비슷하게 해서 많이 섭취한다”며 “항암효과를 가장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생으로 먹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만 각종 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학 어바나-샴페인 캠퍼스 연구팀은 상추를 상온에 두면 대장균 번식이 빨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상추는 반드시 냉장 보관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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