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만1000건…전주 대비 ↑

뉴욕(미국)=황윤주 2026. 5. 14. 23: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지난주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5월 3∼9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1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2000건 증가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4월 26일~5월 2일 주간 178만2000건으로, 전주보다 2만4000건 증가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망치를 웃돌았지만, 전체 청구 규모는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 대비 1만2000건 증가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지난주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마트에서 근무하는 근로자가 상품을 정리하고 있다. 뉴욕(미국)=황윤주 특파원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5월 3∼9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1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2000건 증가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0만5000건)를 웃도는 수치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4월 26일~5월 2일 주간 178만2000건으로, 전주보다 2만4000건 증가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망치를 웃돌았지만, 전체 청구 규모는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뉴욕(미국)=황윤주 특파원 hyj@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