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도지사 3명·교육감 3명 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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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제주에서는 제주도지사 선거와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이 모두 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자 등록은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됐으며, 제주도의원 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은 각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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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제주에서는 제주도지사 선거와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이 모두 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의 경우 공천자 가운데 등록을 완료한 후보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마감일인 15일 후보 등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자 등록은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됐으며, 제주도의원 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은 각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접수됐다.
제주도지사 선거에서는 예비후보로 활동해 온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58·전 3선 국회의원),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62·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양윤녕 후보(64·전 소나무당 제주도당 위원장) 등 3명이 모두 등록을 마쳤다.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도 김광수 후보(73·현 교육감), 고의숙 후보(56·전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송문석 후보(62·전 서귀중앙여중 교장) 등 3명이 모두 오전 중 등록을 완료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에는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57·전 해양수산부 차관)와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63·전 제주경찰청장)가 등록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지사 선거와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각각 3파전,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2파전 구도로 확정됐다. 각 후보들은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반면, 이날 크게 몰릴 것으로 예상됐던 제주도의원 후보에서는 등록자가 절반도 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32개 선거구에서 정당 공천자와 무소속 후보를 합해 64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첫 날 등록자는 21명에 그쳤다.

후보자 등록은 15일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후보자 등록 현황과 후보자들이 제출한 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 납부 및 체납 여부, 공직선거 입후보 경력 등은 후보 등록 이후부터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공개된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까지다.
사전투표는 오는 29일과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실시되며,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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