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아 싫어"…5세대 메이크업 충격에 '배우병' 셀프 인정

윤재연 기자 2026. 5. 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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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이 '5세대 아이돌 메이크업'에 당황하며 '배우병'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함은정'에는 '5세대 아이돌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함은정은 최근 유행하는 5세대 아이돌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이에 함은정은 "난 아이돌이자 배우인데. 나 배우 다 됐다. 배우병 걸렸다"라고 유쾌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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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함은정이 '5세대 아이돌 메이크업'에 당황하며 '배우병'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함은정'에는 '5세대 아이돌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함은정은 최근 유행하는 5세대 아이돌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새로운 스타일의 속눈썹을 본 함은정은 "까치같이 생기지 않았냐. 원래 내가 쓰던 거랑 너무 다르다"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속눈썹을 붙여본 뒤, 함은정은 "청순하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함은정


함은정

이어 "느낌을 자꾸 새로운 걸 계속 넣어줘야 한다. 지금 속눈썹 새로운 거 고른 것처럼"이라며 새로운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말과는 달리, 또 다른 것에 도전해 보자는 원장의 말에 함은정은 "아 싫어"라고 애교 섞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고서 아닌 것 같으면 지우면 된다"라는 원장의 설득에 함은정은 '요즘 유행' 애굣살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함은정

애굣살을 칠하자마자 함은정은 "아니 왜 밑에다가 시커멓게 칠하냐"라며 당황했다. 원장은 "이게 요즘 메이크업이다"라며 함은정의 투정을 반박했지만, 함은정은 "애굣살이 너무 커졌다"라며 귀엽게 투덜거려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리고 함은정은 애굣살을 계속 살펴보며 "신기한 게 멀리서 볼 때는 이쁘다. 근데 가까이서 보면 선이 있다"라며 신기해했다.

원장은 "근데 그걸 신경 안 쓴다. 사진 찍을 때 잘 나오니깐. 아이돌들도 다 한다"라고 설명하며 "근데 배우들은 싫어한다"라고 덧붙였다.


함은정

이에 함은정은 "난 아이돌이자 배우인데. 나 배우 다 됐다. 배우병 걸렸다"라고 유쾌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함은정은 지난해 11월 영화감독 김병우와 결혼했다. 

사진 = '함은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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