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026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헤드라이너 선정…마돈나·샤키라와 한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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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쇼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13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은 7월 19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헤드라이너로 마돈나와 샤키라, 방탄소년단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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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쇼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13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은 7월 19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헤드라이너로 마돈나와 샤키라, 방탄소년단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연의 아티스트 큐레이션은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이 맡았다. 그는 엘모와 미스 피기, 커밋 등 머펫 캐릭터들과 등장해 아티스트를 발표했고, 자선 단체 글로벌 시티즌이 제작을 담당한다.
이로써 정국은 두 대회 연속으로 월드컵 무대에 모습을 비추게 됐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정국은 카타르의 파하드 알 쿠바이시와 함께 공식 주제가인 'Dreamers'를 개막식 무대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앞서 FIFA와 글로벌 시티즌은 지난해 새로이 개편된 후 처음 진행된 클럽 월드컵 결승 당시 도자 캣, J 발빈, 엠마누엘 켈리 등을 내세워 하프타임 쇼를 진행한 바 있다.
월드컵 결승전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청자를 기록하는 연례 스포츠 이벤트로 유명하다.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은 5억 명 이상의 실시간 시청자를 끌어모으며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슈퍼볼마저 크게 앞질렀다. 참고로 가장 많은 시청자를 기록한 슈퍼볼은 2025년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경기로, 평균 시청자 수는 1억 2771만 명이었다.
한편, 2026 월드컵은 6월 11일 개막한다.
사진= 빅히트 뮤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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