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실적 발표…"AI 인프라 수요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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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NAS:AMAT)가 14일(미국 현지 시각) 뉴욕증시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다.
글로벌 AI 인프라 확장이 선단 공정 로직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첨단 패키징 장비 등 핵심 장비 수요를 얼마나 견인하고 있는지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실적의 최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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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미국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NAS:AMAT)가 14일(미국 현지 시각) 뉴욕증시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다.
최근 반도체 제조 부문 기업들이 호실적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성적표에 월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브 앤드 메일에 따르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2026 회계연도 2분기에 76억8천만 달러(약 11조4천600억 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대비 8% 초반대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주당순이익(EPS)은 2.68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12.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제시한 자체 가이던스(전망치)는 매출 76억5천만 달러(±5억 달러), EPS 2.64달러(±0.20달러)다.
이번 실적 발표의 관전 포인트는 ▲AI 인프라 수요 지속성 ▲3분기 가이던스 ▲반도체 업종 전반에 대한 영향력 등이다.
글로벌 AI 인프라 확장이 선단 공정 로직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첨단 패키징 장비 등 핵심 장비 수요를 얼마나 견인하고 있는지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실적의 최대 관심사다.
아울러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3분기 가이던스를 통해 올해 하반기 수요가 실제로 가속화되는 흐름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재 반도체 장비 섹터가 AI 설비투자 사이클의 중요한 단계에 와 있는 만큼 업계 선두 주자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실적과 가이던스는 반도체 섹터 내 거래 심리와 주가 변동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jang73@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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