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산학융합원, 지역 모빌리티-AI 산업 컨설팅·기술교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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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모빌리티 제조기업들의 AI 산업 전환을 위한 컨설팅·기술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광주산학융합원은 최근 지역 모빌리티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한 '모빌리티-AI 산업 AX 컨설팅 및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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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모빌리티 제조기업들의 AI 산업 전환을 위한 컨설팅·기술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광주산학융합원은 최근 지역 모빌리티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한 '모빌리티-AI 산업 AX 컨설팅 및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전남 담양 드몽드호텔에서 진행된 행사는 광주시 기회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산학융합원과 송원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최했다. 현장에는 미래모빌리티 협의체 기업과 AI 전문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제조 현장의 AX 도입 방안을 모색했다.
기술교류회 첫날인 12일에는 AI 플랫폼 확산 전문기업들의 기술 세미나가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모빌리티 부품 제조의 핵심인 ▲AI 최적설계 ▲AI 제조공정 ▲AI 품질관리 등 3개 파트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AX 적용 사례와 솔루션이 소개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빛그린국가산단과 첨단3지구 등 기회발전특구 투자 및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한 '1:1 맞춤형 AX 컨설팅'에 무게를 뒀다.
DFMA KOREA, ㈜아이티이즈, 레피소드㈜ 등 AI 전문기업들은 지역 제조기업들과 머리를 맞대고 실제 공정에 즉시 도입 가능한 AX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김영만 광주산학융합원장은 "최근 정부의 AX 기업지원 정책과 광주광역시의 'AI 실증도시' 비전에 발맞춰, 지역 제조 산업의 체질 개선이 시급한 시점"이라며 "특히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연계해 우리 지역 모빌리티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AI 전환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산학융합원은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AI 기술로 해결하는 실질적인 기술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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