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시작…제주 선관위 접수장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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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14일 시작됐다.
후보자 등록은 14일과 15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이날 32개 선거구에서 총 64명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지역구)와 관련해서도 후보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후보자 등록 현황과 후보자들이 제출한 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 납부 및 체납 여부, 공직선거 입후보 경력 등은 후보 등록 이후부터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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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보궐 2명, 도의원 64명 등록예상...첫날 몰릴듯

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14일 시작됐다.
후보자 등록은 14일과 15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자는 제주도 선관위, 제주도의원 후보자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자는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접수가 이뤄지고 있다.
후보자 등록 첫 날인 선관위 접수장에는 접수 전부터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들이 기다리다 9시가 되자 바로 접수를 시작했다.


위성곤 후보는 후보등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제가 현장을 다니면서 도민들을 만나고 있는데 도민들께서 '너무 힘들고 어렵다', '경제를 살려달라'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다"라며 "소통하면서 민생을 챙겨 제주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성유 후보도 "젊은이들이 제주에 머물면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관광과 제주산업 구조의 경제 체질을 바꿔 도민들이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며 "제주도민의 삶 속에서 변화에 대한 확신을 심어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교육감 후보는 "지난 4년간 학생들의 대중교통미 무료화나 AI시대 드림노트북 등 1인 1디바이스 제공, 기초학력보장제 등 정책들이 도민들의 성원에 힘입으며 검증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검증된 정책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 도민의 평가를 받겠다"고 밝혔다.
고의숙 교육감 후보는 "도민 여러분들께서 제주 교육 변화에 대한 큰 열망을 전해 주셨고 그리고 많은 성원을 보내주셨다"며 "남은 기간 더 많은 교육가족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도민과 함께 제주교육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32개 선거구에서 총 64명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지역구)와 관련해서도 후보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번 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무소속 양윤녕 후보 등 등록할 예정이다.
교육감 선거는 현직인 김광수 후보와 고의숙 후보, 송문석 후보 등 3명이 등록하면서 3파전으로 치러진다.


도의원 지역구 선거는 32개 선거구에 총 64명이 등록할 예정이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32명, 국민의힘 17명, 진보당 5명, 개혁신당 2명, 조국혁신당과 정의당 각 1명, 무소속 6명 등이다.
후보자 등록 현황과 후보자들이 제출한 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 납부 및 체납 여부, 공직선거 입후보 경력 등은 후보 등록 이후부터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공개된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까지다.
사전투표는 오는 29일과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실시되며,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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