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날 역대급 변동성을 보인 코스피가 14일 강보합 출발하면서 8000고지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0.38% 오른 7873.91로 정규장 거래를 시작했다.
여전히 개인의 매수세가 지수를 지탱하는 분위기다.
코스닥도 전날 대비 0.86% 오른 1187.02로 출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날 역대급 변동성을 보인 코스피가 14일 강보합 출발하면서 8000고지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0.38% 오른 7873.91로 정규장 거래를 시작했다. 장 초반 전일보다 1% 넘게 오르며 7924.31까지 오르기도 했다.
여전히 개인의 매수세가 지수를 지탱하는 분위기다. 외국인과 기관은 장 초반 각각 1조4141억원, 1527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조4919억원을 순매수했다.
다수 업종이 강세다. 의료·정밀기기(3.71%), IT서비스(2.50%), 건설(2.41%), 음식료·담배(2.23%), 보험(2.20%), 전기·전자(2.04%) 등 2% 넘게 오른 업종도 여럿이었다. 반면 통신(-2.97%), 전기·가스(-2.46%), 운송·창고(-2.23%)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은 분위기가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3.7% 급등한 반면 SK하이닉스는 -0.9% 내렸다. 장 초반 199만4000원으로 신고가를 썼지만 200만원은 돌파하지 못한 채 하락 반전했다. 삼성물산(3.1%), LG에너지솔루션(1.6%), 현대차(0.5%) 등만 상승했다. 반면 HD현대중공업은 무려 5.8% 급락했다. 두산에너빌리티(-1.5%), 삼성전기(-1.2%),SK스퀘어(-0.8%) 등도 하락세다.
코스닥도 전날 대비 0.86% 오른 1187.02로 출발했다. 역시 장 초반에는 강세를 보이면서 전일보다 1.45% 오른 1194.03까지 올랐다.
역시 외국인 매도세가 강하지만 개인과 기관은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994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891억원, 15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거의 모든 업종이 상승세다. 금융(3.98%), 일반서비스(2.01%), 음식료·담배(0.89%), 건설(0.95%) 등의 상승 폭이 큰 편이었다. 반면 섬유·의류(-1.75%), 운송장비·부품(-1.51%), 기계·장비(-1.01%) 등은 내렸다.
코스닥 시장 시총 상위 10위 종목은 바이오 업종이 주로 강세였다. 시총 1위 알테오젠이 무려 7.3% 올랐다. 리가켐바이오(1.4%), 에이비엘바이오(1.2%)도 강세를 보였다. 그 외에 에코프로(3.7%), 에코프로비엠(2.7%) 등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HLB(-3.5%), 리노공업(-2.7%), 주성엔지니어링(-1.5%), 삼천당제약(-1.2%) 등은 내렸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세 받고 에쿠스 타며 '기초수급자' 행세…수천만원 수령한 70대 징역형
- "저게 밤마다 눈을 뜬다"…농촌 마을 뒤덮은 수상한 물체
- "하이닉스 투자해 7억 번 부모님, 집 한 채 사주겠지?"…공무원 글에 '부글'
- "아내가 실종됐어요"…북한산 오른 50대, 한 달 가까이 행방 묘연
-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부터 신청 '이 지역' 어디?
- "남편보다 내가 젊고 몸도 좋아, 이혼해"…헬스트레이너와 아내의 수상한 대화
- "헬스장 안 가도 됩니다"…고혈압 낮추는 데 가장 좋은 운동
- "신체 부위 촬영 느껴져 집중을 못 하겠어요"…치어리더 울리는 '직캠 장사'
- 무심코 브이포즈로 '찰칵'…"개인정보 다 털린다" SNS서 퍼진 경고
- “차 맛이 왜 이래?”… ‘쓴맛’ 강해진 이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