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일타강사' 최태성 "김영란법 때문에 운명 바뀌어"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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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일타강사' 최태성이 인터넷 강의에 뛰어든 이유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태성은 교사 시절을 회상하면서 "1997년도에 평촌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시작했다. 저는 좋은 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21년간 교직생활을 했었다"고 말했다.
최태성은 "그래서 고민을 했다. 저 많은 사람과 만났으면 하는 마음에 학교를 나와서 인터넷 강의로 뛰어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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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한국사 일타강사' 최태성이 인터넷 강의에 뛰어든 이유를 전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스승의 날 열혈사제들' 특집으로 꾸며져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최태성은 교사 시절을 회상하면서 "1997년도에 평촌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시작했다. 저는 좋은 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21년간 교직생활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가 김영란법이 2016년에 시행됐다. 그게 '부정청탁금지법'인데, 그 배후에 공직자들의 외부활동 제한법이 있었다. 그 때 제가 EBS 강의를 하고 있었는데, 교장선생님이 'EBS 강의를 그만 뒀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고 전했다.
최태성은 "그래서 고민을 했다. 저 많은 사람과 만났으면 하는 마음에 학교를 나와서 인터넷 강의로 뛰어들었다"고 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김영란법이 운명을 바꿨네"라고 했고, 최태성은 공감했다.
그러면서 "제 강의는 돈 한푼 안내고 들을 수 있다. 제가 처음으로 무료로 한국사 강의를 시작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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