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기다렸잖아" 티켓 한 장에 2억 6000만원…아스널 우승 확정 경기 표값 폭등→"너무하네" 분노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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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앞둔 아스널의 리그 우승 확정 여부가 걸린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인 번리전의 티켓 가격은 말이 안 나오는 수준이다.
'더 선'은 "오랫동안 기다린 아스널의 우승을 직접 보려는 팬들은 경기장 입장료로 최대 13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며 "아스널은 월요일에 열리는 시즌 마지막 홈 경기인 번리전에서 승리하고, 오늘 밤 맨체스터 시티가 크리스털 팰리스를 이기지 못하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 짓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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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22년 만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앞둔 아스널의 리그 우승 확정 여부가 걸린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인 번리전의 티켓 가격은 말이 안 나오는 수준이다.
아스널은 오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번리와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영국 일간지 '더 선'에 따르면 이 경기의 티켓 가격은 최대 13만 파운드(약 2억 6100만원)다.
일반적으로 프리미어리그를 포함한 해외 리그 구단들은 경기의 중요도에 따라 티켓 가격을 다르게 책정한다.
상대팀인 번리가 이미 강등이 확정된 약체이기는 하나,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아스널이 리그 무패우승을 달성했던 2003-2004시즌 이후 2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오를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폭등한 것으로 파악된다.

'더 선'은 "오랫동안 기다린 아스널의 우승을 직접 보려는 팬들은 경기장 입장료로 최대 13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며 "아스널은 월요일에 열리는 시즌 마지막 홈 경기인 번리전에서 승리하고, 오늘 밤 맨체스터 시티가 크리스털 팰리스를 이기지 못하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 짓게 된다"고 설명했다.
맨시티는 한국시간으로 14일 새벽 팰리스와 홈 경기를 치른다. 리그 선두 아스널과 맨시티의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진 현 상황에서 만약 맨시티가 팰리스를 이기지 못하고 아스널이 번리전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하면 맨시티는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아스널의 승점을 뒤집지 못하게 된다.
현재 아스널의 홈구장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의 일반석은 매진된 상태이며, 2만 파운드(약 4030만원)에 달하는 특별 좌석인 '히어로 익스피리언스' 자리조차 매진됐다.

'더 선'은 "주머니 사정이 넉넉한 팬들은 아스널 역사에서 중대한 순간이 될 수도 있는 이 경기를 직접 보기 위해 앞다퉈 티켓을 예매하고 있다"고 했다.
영국의 유력지 '더 타임스'는 현재 아스널 팬들이 자리를 예매하려면 기업용 박스석으로 가야 하는데, 홈 레플리카 유니폼과 음식, 레전드와의 만남 프로그램 등이 제공되는 기업용 박스 이용 금액은 최소 10만 파운드(약 2억 130만원)에서 최대 13만 파운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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