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달 “BRO전서 반드시 연패 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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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 주영달 감독이 2군 선수 2인을 추가 콜업한 이유를 밝혔다.
주 감독은 "평소 2군 스크림을 자주 본다"며 "팀이 말도 안 되는 성적을 내고 있다. 2군 스크림을 보면서 선수들이 팀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콜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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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 주영달 감독이 2군 선수 2인을 추가 콜업한 이유를 밝혔다.
DN 수퍼스는 13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디플러스 기아에 0대 2로 패배했다. 이로써 DN은 1승12패(-22)를 기록했다. 순위는 리그 최하위인 10위다.
매치 12연패, 세트 24연패. ‘표식’ 홍창현, ‘덕담’ 서대길을 센드다운하고 ‘또이브’ 방문영과 ‘에노시’ 곽규준을 콜업하는 승부수까지 띄웠지만 연패를 끊지 못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주 감독은 “갑자기 콜업됐음에도 최선을 다해준 신인 선수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 팬분들께 패배해서 죄송스럽다”고 말했다.
주 감독은 “평소 2군 스크림을 자주 본다”며 “팀이 말도 안 되는 성적을 내고 있다. 2군 스크림을 보면서 선수들이 팀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콜업했다”고 말했다. 이어 “콜업 이후 연습 과정이 괜찮아서 기대했다”며 “신인들은 잘해줬다고 생각한다. 밴픽 등이 부족해서 패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1세트는 바텀이 라인전 단계에서 상대방의 강한 압박을 버티지 못하고 무너진 게 패인이었다. 주 감독은 “케이틀린·럭스는 e스포츠 월드컵(EWC) 대표 선발전에서도 나와서 예상은 했다”면서도 “곽규준이 LCK 데뷔전이었는데 부담스러운 픽을 준 것 같다. 2세트 역시 상대가 대놓고 트런들을 밴해서 스카너를 가져올 걸 알았지만, 우리 밴픽에서 꼬인 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주 감독은 “제일 중요한 건 승리”라면서 “팀의 문제점은 파악했다. 신인 선수들 콜업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 문제점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계속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다. 다음 한진 브리온전은 잘 준비해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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