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운전자가 몬 1t 트럭이 쿵' NC 다이노스 버스, 정차중 추돌 사고…선수단 16명 전원 "이상 없음"

배지헌 기자 2026. 5. 1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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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선수단을 태운 버스가 정차중 1톤 트럭에 추돌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단에 따르면 13일 오후 3시경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동전리 진북터널 인근 도로에서 창원 방면으로 주행하던 1t 트럭이 정차 중이던 NC 다이노스 버스 후미를 들이받았다.

해당 차량은 1군이 아닌 D팀(잔류군) 버스로, 고성에서 훈련을 마치고 마산으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버스에는 선수단 16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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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훈련 마치고 마산 이동 중 후방 트럭 추돌
-정차 상태였던 D팀 버스에 1t 트럭 들이받아
-선수단 16명 부상 없어…트럭 탑승자 2명 경상
NC 다이노스 버스를 1톤 트럭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사진=챗GPT 생성 이미지)

[더게이트]

NC 다이노스 선수단을 태운 버스가 정차중 1톤 트럭에 추돌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선수단 가운데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구단에 따르면 13일 오후 3시경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동전리 진북터널 인근 도로에서 창원 방면으로 주행하던 1t 트럭이 정차 중이던 NC 다이노스 버스 후미를 들이받았다. 해당 차량은 1군이 아닌 D팀(잔류군) 버스로, 고성에서 훈련을 마치고 마산으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버스에는 선수단 16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선수단 내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으며, 탑승 선수들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럭 운전자인 80대 A씨와 동승자인 60대 B씨는 다리와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음주운전이나 무면허는 아니었다. 마산중부경찰서는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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