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채연, 드림 투어 첫 우승…"올 시즌 목표는 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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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2부) 투어에서 처음으로 우승했다.
이어 "처음으로 드림 투어에서 우승을 했다. 올 시즌 목표인 3승을 향해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무안CC·올포유 드림 투어 5차전 우승자 정지현은 공동 30위(3오버파 219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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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점프 투어 이후 4년 만에 환호
우승 상금 1500만원, 상금랭킹 3위 도약
강채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2부) 투어에서 처음으로 우승했다.
그는 13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6416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DB하이텍 드림 투어 6차전(총상금 1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작성한 강채연은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쳤다.

강채연은 2022년 점프(3부) 투어에서 1차례 우승한 이후 4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 1500만원을 받아 드림 투어 상금랭킹 3위(1893만1375원)로 도약했다. 2022년 정회원이 된 강채연은 지난 3년간 정규 투어와 드림 투어를 오갔다. 지난 시즌 정규 투어 상금랭킹 75위, KLPGA 정규 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78위에 그쳐 올 시즌 드림 투어에 출전하고 있다.
강채연은 "코스 세팅이 워낙 까다롭고 위험한 구역이 많아 안정적인 공략을 최우선으로 삼았다"며 "어려운 코스였지만 내 샷을 믿고 자신 있게 플레이한 것이 우승으로 이어졌다"고 환호했다. 이어 "처음으로 드림 투어에서 우승을 했다. 올 시즌 목표인 3승을 향해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전승희와 신지우, 길예람이 공동 2위(6언더파 210타)를 차지했다. 홍수민과 이승민, 정민서는 공동 5위(4언더파 212타)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무안CC·올포유 드림 투어 5차전 우승자 정지현은 공동 30위(3오버파 219타)에 머물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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