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현 제외' 김천 주승진 감독의 설명 "두 경기 연속 뛰어서, 로테이션 불가피" [케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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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진 감독이 고재현 명단 제외에 대해 설명했다.
13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FC안양과 김천상무가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주 감독은 "첫 연패 중이다. 연패를 끊고 가려고 선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경기 더 집중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전환 상황이 중요하다. 안양은 항상 에너지가 굉장히 넘치는 팀이다. 문전 경합 상황에서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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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안양] 김진혁 기자= 주승진 감독이 고재현 명단 제외에 대해 설명했다.
13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FC안양과 김천상무가 맞대결을 펼친다. 킥오프 전 안양은 3승 7무 3패 승점 15점(9위), 김천은 2승 7무 4패 승점 13점(10위)을 확보 중이다.
반등세를 타던 김천이 다시금 하락세를 마주했다. 10라운드 만에 리그 첫 승을 신고한 김천은 부천FC1995, 서울을 연달아 잡아내며 2연승을 달렸다. 하지만 12라운드 울산HD, 13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에 연패하면서 흐름을 잇지 못했다. 직전 김천은 무고사가 빠진 인천 상대로 후안 이비자, 이동률, 페리어에게 내리 3실점을 헌납하며 무너졌다. 월드컵 휴식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연패 흐름을 깰 필요가 있는 김천이다.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주 감독은 "첫 연패 중이다. 연패를 끊고 가려고 선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경기 더 집중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전환 상황이 중요하다. 안양은 항상 에너지가 굉장히 넘치는 팀이다. 문전 경합 상황에서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연패도 연패지만, 늘어난 실점률 역시 고민거리다. 주 감독은 "다른 팀도 마찬가지지만, 계속 경기를 하다 보니 육체적으로나 멘탈적으로 많이 힘들어 했다. 실수가 나오는 것 같아서 적절하게 로테이션을 하면서 분위기 쇄신을 하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따.

이날 주 감독은 인천전 대비해 일곱 자리 로테이션을 가동한다. 이 과정에서 핵심 고재현과 박태준이 명단 제외됐다. "고재현 선수는 두 경기 연속 로테이션 타이밍을 놓쳐서 불가히하게 뺐다. (박)태준이는 예전에 수술했던 부위가 이상이 있어서 재검진을 받으러 다녔는데 다행히 괜찮다고 한다. 그냥 쉬어가자고 이야기했다. 보호 차원이다"라고 밝혔다.
2경기 동안 1골에 그친 득점력에 대해선 "반복 훈련이 동반돼야 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안 된다면 조직적으로 할 수 있게끔 와이드하게 벌려서 공격하는 것과 좁혀서 세컨볼 싸움을 하면서 득점할 수 있는 형태로 가져가겠다"라고 답했다.
이날 안양종합운동장에는 홍명보 A대표팀 감독이 방문한다. 지난 주말 안양과 전북현대의 경기에 이어 연속 방문이다. 관련해 주 감독은 "안양 권경원 선수 보러 오신 것 같은데"라며 "대응해서 변준수 선수 한번 이야기해야겠다"라고 웃었다.
계속해서 "높이하고 빌드업이 다 되는 선수다. 후보 대상에는 안 올랐겠지만, 다음을 한 번 기약하면서 (변)준수가 언급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라며 "확실히 준수가 리딩 부분에서는 탁월하다. 많은 책임감을 부여했고 (임)덕근이가 또 부주장이기 때문에 중원에서 덕근이가 힘을 더 넣을 것 같다. (이)정택 선수는 발목이 안 좋아서 불가피하게 뺐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풋볼리스트,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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