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인덕원~동탄선, 의왕 내손동 출입구 ‘2개’ 더”

강희청 2026. 5. 1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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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경기도 의왕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3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월곶~판교선 개통에 맞춰 추가 출입구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후보는 "철도는 단순히 역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얼마나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며 "내손동과 청계동, 고천동 주민들의 실제 생활 동선을 반영한 철도 접근 체계를 구축해 의왕 시민 누구나 더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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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동과 청계동, 고천동 주민들 실제 생활 동선 반영한 철도 접근 체계 구축”

김성제 경기도 의왕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3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월곶~판교선 개통에 맞춰 추가 출입구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후보는 내손동과 청계동, 고천동까지 포함한 생활권 중심 철도 접근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에서다.

인덕원~동탄선 내손동 구간에는 롯데마트·계원예대 방향과 내손주공아파트 방향 추가 출입구 설치가 추진된다.

현재 계획된 출입 체계만으로는 내손동 주민들의 실제 생활 동선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김 후보 측은 롯데마트·계원예대 방향 추가 출입구 사업은 약 320m 규모 연결 통로와 무빙워크, 환기설비, 지장물 이설 등을 포함하는 대형 사업(국가철도공단 추계 기준 약 519억원 규모)이라며 여기에 더해 내손주공아파트 방향 추가 출입구 역시 약 243억원 규모로 검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월곶~판교선 ‘청계백운호수역’ 청계마을 방향 추가 출입구 설치도 함께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청계마을 방향 추가 출입구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청계동 주민들의 철도 접근성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또 인덕원~동탄선 ‘의왕시청역’ 추가 출입구 설치와 관련해 솔거아파트 방향(5번 출구)과 오봉산마을 방향(6번 출구) 추가 출입구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김성제 후보는 “철도는 단순히 역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얼마나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며 “내손동과 청계동, 고천동 주민들의 실제 생활 동선을 반영한 철도 접근 체계를 구축해 의왕 시민 누구나 더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의왕=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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