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잇'에 똑닮은 두 사람? 톱모델, 쌍둥이였다…서현·서윤 "둘 다 승마선수"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쌍둥이 모델 서현과 서윤이 tvN ‘킬잇’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서는 최정상 스타일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참가자들의 치열한 1라운드 전쟁이 그려졌다.
글로벌 런웨이에서 활약한 모델부터 유명 인플루언서가 등장하며 화제성을 입증한 가운데, 쌍둥이 모델 서현과 서윤의 등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사람이 모습을 드러내자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으며, “저 룩은 정말 스틸하고 싶다”는 감탄 섞인 반응으로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모델이자 승마 선수로도 활동 중인 서현과 서윤은 완벽한 밸런스와 피지컬을 뽐냈다.

서현은 “모델은 옷을 입고 걷는 직업이기에 그 누구보다 밸런스가 정말 좋다고 자신한다”고 이야기했고, 서윤은 “솔직히 소신 발언하겠다. 둘 다 승마 선수고 피지컬도 타고났다. 패션 모델인 데다 쌍둥이이기까지 한 이런 말도 안 되는 조건이 또 어디 있겠냐”며 “저희가 다 뛰어넘어버리겠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반전도 있었다. 참가자들이 스타일룸 배정 단계부터 순위 경쟁을 벌인 가운데, 서현과 서윤은 동선이 불리한 하위권 룸을 배정받게 된 것.
그러나 이들은 “쌍둥이로서 나란히 올라가겠다”며 역전의 의지를 다진 후, 스타일링 미션에서 서현은 앞선 우려를 잠재우듯 압도적인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세련된 블랙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한 서현은 카메라 앞에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포징을 취하며 현장의 극찬을 받았다.
첫 방송부터 타고난 피지컬로 주목 받은 서현과 서윤이 끝까지 생존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킬잇'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tvN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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