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ET, 1분기 영업손실 732억…분리막 업황 부진에 적자 확대

백서원 2026. 5. 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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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장기화와 분리막 업황 부진 영향으로 올해 1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SKIET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359억원, 영업손실 73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4.2% 감소했지만 영업손실은 3.3%, 순손실은 37.4% 각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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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캐즘에 적자 지속
SK아이이테크놀로지 직원이 분리막을 살펴보고 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장기화와 분리막 업황 부진 영향으로 올해 1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SKIET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359억원, 영업손실 73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81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8.4%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5.2% 확대됐다. 순손실은 277.6% 증가했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적자 폭은 일부 축소됐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4.2% 감소했지만 영업손실은 3.3%, 순손실은 37.4% 각각 줄었다.

SKIET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세 둔화와 고객사 재고 조정 영향으로 분리막 수요 회복이 지연되면서 수익성 악화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전방 산업인 배터리 업황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분리막 업체들의 가동률 하락 부담도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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