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가 2026 월드컵서 가장 무서워하는 이것?…벌써 미국 왔다, WC 준비 끝→네덜란드 또 '역대급 응원'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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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응원 문화로 유명한 네덜란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다시 한번 뜨거운 응원전을 예고했다.
미국 '폭스 뉴스'는 12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대표팀의 상징인 주황색 이층버스가 갤버스턴에 도착하면서 네덜란드 팬들이 경기를 앞두고 더욱 들뜬 분위기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네덜란드의 주황색 이층버스는 이번에도 대서양을 건너 대표팀의 월드컵 조별예선이 열리는 미국 텍사스주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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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열정적인 응원 문화로 유명한 네덜란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다시 한번 뜨거운 응원전을 예고했다.
미국 '폭스 뉴스'는 12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대표팀의 상징인 주황색 이층버스가 갤버스턴에 도착하면서 네덜란드 팬들이 경기를 앞두고 더욱 들뜬 분위기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주황색 이층버스는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처음 등장한 이후 월드컵이 열릴 때마다 네덜란드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사용되면서 네덜란드 대표팀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층버스 도입 후 버스를 따라다니며 줄을 서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응원도 네덜란드의 새로운 응원 문화가 됐다.
네덜란드축구협회는 버스를 대회 장소로 옮기기 위해 선박을 활용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네덜란드의 주황색 이층버스는 이번에도 대서양을 건너 대표팀의 월드컵 조별예선이 열리는 미국 텍사스주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폭스 뉴스'는 "주황색 이층버스의 여정은 DHL과의 협업 덕분에 무사히 끝났다"며 "이제 버스는 다음 한 달 동안 휴스턴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폭스 뉴스'에 따르면 네덜란드 대표팀이 대회를 앞두고 버스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미리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에 버스 도착 시기가 예정보다 앞당겨졌으며, 20년이 다 되어가는 버스를 수리하기 위한 장비와 기계들도 버스와 함께 배에 실어 날랐다.
이층버스를 모르는 네덜란드 팬은 없다. 심지어 소셜미디어(SNS)에는 'Dutchorangebus'라는 계정으로 네덜란드 이층버스의 최근 소식을 전하는 계정도 존재한다. 팔로워는 무려 8만이다.
버스를 운전하는 공식 운전기사도 있다.
매체는 운전기사가 네덜란드의 월드컵 첫 경기인 일본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 앞서 내달 10일 미국에 입국, 버스를 몰고 텍사스 북부 지역으로 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덜란드와 일본의 경기는 미국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홈구장인 AT&T 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8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아르헨티나에 패하며 준결승행 문턱을 넘지 못했던 네덜란드는 이번 대회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해외 언론들은 네덜란드를 이번 월드컵 8강에 진출할 팀 중 하나로 꼽는다.
'폭스 뉴스'는 "네덜란드 대표팀은 휴스턴과 캔자스시티에서도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버스는 두 도시를 모두 오가게 된다"며 "만약 네덜란드 대표팀이 계속해서 승리해서 조별예선을 통과한다면 다음 경기가 열리는 도시에 따라 버스의 이동 거리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사진=Dutchorangebus / 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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