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경기 "양당 독점 정치로 왜곡된 경기도의회 바꾸겠다"

이민선 2026. 5. 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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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선거대책위원회(아래 선대위)가 1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정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 오준호 경기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양부현·김혁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홍순영·서태성·백미란 안산시의원 후보가 참여해 핵심 공야 등을 발표했다.

김혁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는 AI기본소득 제공과 주 4일제 근무, 생활임금 1만 5천 원 도입 등을 핵심 정책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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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현·김혁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홍순영·서태성·백미란 안산시의원 후보 공약 발표

[이민선 기자]

 기본소득당 경기선거대책위원회 출정 기자회견
ⓒ 기본소득당
기본소득당 선거대책위원회(아래 선대위)가 1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정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 오준호 경기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양부현·김혁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홍순영·서태성·백미란 안산시의원 후보가 참여해 핵심 공야 등을 발표했다.

선대위가 발표한 핵심 공약은 반도체·AI·재생에너지 산업혁신펀드 조성 및 혁신 이익 전 도민 배당과 18세까지 아동·청소년기본소득 선도적 확대, 경기도 청년 기본 사회 실현(첫경력보장제·청년기본소득 확대·AI기본 교육) 등이다.

양부현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는 "양당 독점 정치로 왜곡된 경기 도의회를 바꾸고 도민의 삶이 최우선되는 정치를 만들겠다"며 0~18세 아동·청소년기본소득 완성과 19~24세 청년기본소득 확대 등을 약속했다. 김혁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는 AI기본소득 제공과 주 4일제 근무, 생활임금 1만 5천 원 도입 등을 핵심 정책으로 소개했다.

홍순영 안산시의원(가선거구) 후보는 "용혜인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보여준 '작지만 선명한 정치'를 안산시의회에서 이어가겠다"며 안산형 청년기본소득과 아동·청소년기본소득 도입 등의 정책을 제시했다. 서태성 안산시의원(다선거구) 후보는 공영버스와 아동·청소년기본소득 도입 등을 핵심 정책으로 소개했다.

백미란 안산시의원(마선거구) 후보는 "27년간 안산에서 활동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정치를 만들겠다"며 "청년이 뿌리내릴 수 있는 안산, 인간의 존엄이 지켜지는 기본소득 도시 안산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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