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공식 스폰서' 컴투스, 야구 열기 힘입어 1분기 매출 1,447억 원 달성

이정범 기자 2026. 5. 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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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의 뜨거운 열기는 컴투스도 춤추게 했다.

13일 컴투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447억 원, 영업이익 5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먼저, KBO와 MLB 양대 리그 기반 야구 게임 라인업은 이른 시즌 열기 속에서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컴투스는 '2026 KBO 리그'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대한민국 야구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파트너십을 통해 야구팬들과 접점을 지속해서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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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프로야구의 뜨거운 열기는 컴투스도 춤추게 했다.

13일 컴투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447억 원, 영업이익 5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229억 원, 영업이익 77억 원을 달성했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6.9%,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47.1% 증가했다.

이러한 성과는 KBO·MLB 기반 야구 게임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흥행에 따른 것이다.

먼저, KBO와 MLB 양대 리그 기반 야구 게임 라인업은 이른 시즌 열기 속에서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국제 대회 공식 스폰서십과 연계 프로모션, 시즌 이벤트, 주요 선수 업데이트가 더해지며 국내외 야구 팬들의 호응을 얻은 것.

'서머너즈 워'는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과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로 눈길을 끌었다.

컴투스는 하반기 신작 라인업도 선보인다. 오는 3분기에는 에이버튼이 개발한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을 국내에 출시한다. 이 게임은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세계관과 고품질 그래픽이 특징이다.

또한, 연내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IP 기반 다크 판타지 게임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가치아쿠타: The Game', '전지적 독자 시점', 'A랭크 파티' 등 글로벌 유력 콘텐츠 기반 게임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작의 서비스도 강화한다. '서머너즈 워'는 12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을 개최해 글로벌 팬덤을 확대한다.

컴투스는 '2026 KBO 리그'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대한민국 야구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파트너십을 통해 야구팬들과 접점을 지속해서 넓혀가고 있다.

이에 야구 게임 라인업 역시 시즌 흐름에 맞춘 콘텐츠 업데이트·프로모션과 작품 특성에 맞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와 소통을 넓혀갈 예정이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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