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24점 중 16점 책임' 웸반야마의 압도적인 존재감…SAS 콘퍼런스 결승까지 -1승
배중현 2026. 5. 13. 14:05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4강(7전 4승제) 5차전에서 공격하는 빅터 웸반야마. [AF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ilgansports/20260513140502852gjzc.jpg)
빅터 웸반야마(22)를 앞세운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서부 콘퍼런스 결승 진출을 눈앞에 뒀다.
샌안토니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4강(7전 4승제) 5차전을 126-97 대승으로 장식했다.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기록한 샌안토니오는 콘퍼런스 결승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승리의 중심에는 단연 웸반야마가 있었다. 웸반야마는 시리즈 4차전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 뒤 팔꿈치를 휘둘러 나즈 리드의 턱을 가격, 플래그런트 파울 2 판정으로 퇴장당했다. 그의 공백 속에 샌안토니오는 109-114로 패하며 시리즈 전적 2승 2패의 균형을 허용했다.

그러나 추가 징계를 받지 않으면서 웸반야마는 5차전에 정상 출전할 수 있었고, 팀 승리를 이끌며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27점 17리바운드 5어시스트 3블록으로 공수 맹활약으로 샌안토니오를 이끌었다. 팀의 첫 24점 중 16점을 책임졌다. 이밖에 켈든 존슨(21점) 디애런 팍스(18점) 스테픈 캐슬(17점)이 화력을 지원했다. 미네소타는 에이스 앤서니 에드워스가 20점으로 고군분투했으나 역부족이었다. 두 팀의 시리즈 6차전은 오는 16일 미네소타 홈 구장인 타깃센터에서 열린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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