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입은 효정, 신곡 ‘퍼플노트’ 이름 유래 알고 보니

박세연 2026. 5. 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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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사진=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오마이걸 효정이 첫사랑 비주얼로 솔로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효정은 지난 12일 오마이걸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퍼플노트’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효정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단정한 교복 차림으로 등장, 풋풋한 감성을 자아냈다. 

교실 창가 등을 배경으로 따스한 햇살 아래 싱그러운 미소를 띤 효정의 모습은 마치 청춘 영화 속 주인공을 떠올리게 하며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겼다.

효정이 솔로곡을 선보이는 건 지난 2024년 12월 발매된 스페셜 싱글 ‘크리스마스 야간열차’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퍼플노트’는 효정이 실제 고등학교 시절 보컬로 활동했던 밴드부 이름에서 착안한 타이틀이다. 효정은 이를 통해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출발점을 되짚는다. 

소속사 관계자는 “효정은 오마이걸의 메인 보컬로 활약하며 유려한 음색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번 디지털 싱글을 통해 초심을 돌아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층 깊어진 감성과 확장된 음악 세계를 펼쳐낼 전망”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효정의 디지털 싱글 ‘퍼플노트’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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