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드론배송으로 공원·물놀이 100배 즐겨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남시는 이달부터 중앙공원 일대에서 주말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심 유상 드론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이달부터 중앙공원 일대에서 주말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심 유상 드론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올해부터는 주문이 접수되면 로봇이 음식점에서 드론 배송 거점까지 물품을 운반하는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후 드론이 공원 내 지정 장소까지 배송한다. 국내 최초 드론·로봇 융합형 스마트 물류 서비스로 확대 운영한다
서비스 운영 기간은 5~6월과 9~11월 주말에는 중앙공원 내 ▲피크닉장 ▲물놀이 소리쉼터에서 운영되며, 7~8월에는 탄천변 물놀이장 일대 7곳(▲금곡공원 임시 물놀이장 ▲구미동 물놀이장 ▲구미동 애완놀이터 ▲분당중학교 앞 탄천 운동시설 ▲더샵 파크리버 앞 쉼터 ▲궁내사거리 앞 탄천 농구장 ▲구미동 탄천 맨발 황톳길)에서 목·금요일 및 주말에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기상 상황이나 관제권 내 공군 비행 제한 등에 따라 운영 시간이 조정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바론스가 운영을 맡아 추진하며, 시민들은 공원 내 배달 지점 주변에 설치된 안내 배너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뒤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음식 등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론과 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경기도 인공지능(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전통시장 내 교통약자를 위한 AI 기반 증강현실(AR) 네비게이션 및 AI 짐꾼 로봇서비스' 실증을 추진한다.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전통시장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이번 실증은 모란전통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범 운영 및 AI 기반 도로관리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AI 생태계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3 픽] "박근혜 나오면?" 대구시장 두 캠프에 물었다…엇갈린 답
- 고백 거절한 女를 샌드백마냥 '퍽'...영상 논란
- AI가 벌고 정부가 뺏나…김용범발 '국민배당금' 잔혹사 시작
- 삼성전자 총파업 현실화 직면…17시간 마라톤 협상 최종 결렬
- “韓 유조선, 추적기 끄고 호르무즈 돌파”… 장금상선 “우리 소유 아냐”
- 미중 '세기의 담판' 속 숨죽인 청와대…경제·안보 파장 촉각
- [6·3 픽] 정원오, 발목 잡은 '주폭 논란'…'보수결집' 오세훈, 역전 기회 올까?
- [단독] 중국발 미세먼지, 왜 '중국'이라 말을 못 해?…미세먼지 '출처 실명제' 추진
- “노골적 재판 지연” vs “활동 방해 의도 없어”…법정서 맞붙은 다니엘·어도어[D:현장]
- 한화 정우주, 안우진과 광속구 맞대결서 판정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