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링, 서울도시가스와 ‘고독사 예방 AI 안부 전화’ 서비스 추진

김철현 2026. 5. 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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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은 서울도시가스와 인공지능(AI) 기반 고독사 예방 안부 전화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케어링의 'AI마음돌봄'을 활용한 고독사·고립 예방 및 조기 대응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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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 ‘AI마음돌봄’ 기반
가스요금 체납 고객 대상 안부 전화 서비스

케어링은 서울도시가스와 인공지능(AI) 기반 고독사 예방 안부 전화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케어링의 'AI마음돌봄'을 활용한 고독사·고립 예방 및 조기 대응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가스요금 장기 체납 고객 중 고독사 위험군 대상을 선별,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이상 징후를 신속히 감지하고 고독사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케어링 김태성 대표(왼쪽)와 서울도시가스 조희문 이사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케어링

지난 3월 시범 출시된 케어링의 AI마음돌봄 서비스는 AI가 전화 통화를 하며 이야기를 경청하고 감정을 인정·공감하는 정서 돌봄 프로그램이다. 케어링은 서울도시가스에서 선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정서적 고립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이번 협력은 AI 기술을 활용해 기본적인 복지 안전망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라며 "서울도시가스와 긴밀히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돌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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