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당,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서 전통 민화 ‘화접도’ 입힌 다과 패키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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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초의 제과점 태극당(太極堂)이 2026년 베니스비엔날레 제61회 국제미술전 한국관 협찬사로 참여,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세계 무대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행사 기간 내내 태극당의 한정판 협업 패키지에는 현지 관람객과 미술계 관계자들의 시선이 집중됐으며, 준비된 수량이 행사 초반 빠르게 소진되는 등 예상을 뛰어넘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협업을 위해 특별 제작된 한정판 패키지는 한국 전통 민화 '화접도(花蝶圖)'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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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양재준 부국장]

서울 최초의 제과점 태극당(太極堂)이 2026년 베니스비엔날레 제61회 국제미술전 한국관 협찬사로 참여,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세계 무대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행사 기간 내내 태극당의 한정판 협업 패키지에는 현지 관람객과 미술계 관계자들의 시선이 집중됐으며, 준비된 수량이 행사 초반 빠르게 소진되는 등 예상을 뛰어넘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협업을 위해 특별 제작된 한정판 패키지는 한국 전통 민화 ‘화접도(花蝶圖)’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패키지 안에는 태극당의 정통성을 대표하는 네 가지 제품이 담겼다.
촉촉한 시트 사이 달콤한 건포도의 풍미가 어우러진 마드리느, 바삭한 첫입에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마론코로, 밀도 높은 식감 사이로 화이트 초콜릿 풍미가 퍼지는 하니시트론, 그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정통 오란다다.
낯선 맛에 대한 높은 장벽에도 불구하고 현지 관람객들은 한국적인 재료와 제법이 빚어낸 고유한 풍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것이 관계자 측의 설명이다.
태극당 신경철 대표는 “세계 각국의 관람객들이 태극당의 맛과 브랜드가 가진 이야기에 진심 어린 관심을 보내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앞으로도 태극당만의 정통성과 한국의 맛, 그리고 한국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꾸준히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이어온 태극당의 브랜드 철학과 전통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문화 무대에서 한국의 맛과 멋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재준 부국장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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