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 엇갈린 양키스' 카바예로, 손가락 골절로 IL행…볼피 빅리그 복귀

배중현 2026. 5. 13. 06:5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yonhap photo-2824="">손가락 골절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호세 카바예로. [AP=연합뉴스]</yonhap>

뉴욕 양키스 내야수 호세 카바예로(30)가 전열에서 이탈한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카바예로가 오른손 중지 골절로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 이로 인해 앤서니 볼피(25)가 빅리그에 복귀할 자리가 생겼다'고 13일(한국시간) 전했다. 카바예로는 올 시즌 41경기 타율 0.259(135타수 35안타)를 기록 중이었다. 출루율(0.320)과 장타율(0.400)을 합한 OPS는 0.720.

<yonhap photo-1908=""> FILE - New York Yankees Anthony Volpe heads for first base after hitting an RBI single against the Boston Red Sox during the fourth inning of Game 3 of an American League wild-card baseball playoff series, Thursday, Oct. 2, 2025, in New York. (AP Photo/Frank Franklin II,File) AP FILE PHOTO/2026-04-14 07:58:08/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카바예로의 이탈과 맞물려 볼피가 콜업됐다. 지난해 10월 어깨 수술을 받은 볼피는 마이너리그 더블A와 트리플A에서 뛰며 컨디션을 체크했다. MLB닷컴은 '2023년 양키스의 개막전 유격수였던 볼피가 빅리그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볼피의 MLB 통산 성적은 타율 0.222 52홈런 192타점. 지난 시즌에는 153경기에 출전, 타율 0.212(539타수 114안타) 19홈런 72타점을 기록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