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 2연패 도전…'5월은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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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이 2연패를 노린다.
그는 14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시즌 네 번째 대회인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원)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작년 이 대회 우승으로 시즌 3승을 거두면서 제네시스 대상, 상금랭킹 1위, 덕춘상(최저타수상), 톱 10 피니시상, 기량 발전상 등 각종 타이틀을 싹쓸이했다.
그러나 옥태훈은 지난달에 열린 시즌 두 번째 대회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실격당하며 흐름이 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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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개인 타이틀 싹쓸이 인연 대회
"항상 5월 중순부터 컨디션이 올라왔다"
옥태훈이 2연패를 노린다.
그는 14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시즌 네 번째 대회인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원)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경북오픈은 지난해 신설된 대회다. 당초 아포짓 대회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일반 정규 투어 대회로 승격됐고,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옥태훈은 경북오픈을 잊을 수 없다. 작년 이 대회 우승으로 시즌 3승을 거두면서 제네시스 대상, 상금랭킹 1위, 덕춘상(최저타수상), 톱 10 피니시상, 기량 발전상 등 각종 타이틀을 싹쓸이했다. 올 시즌에도 지난해 상승세를 이어가는 듯했다. 첫 출전 대회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옥태훈은 지난달에 열린 시즌 두 번째 대회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실격당하며 흐름이 꼬였다. 당시 2라운드 5번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5타를 더 치는 퀸튜플 보기를 범한 뒤 7번 홀에선 준비한 공을 모두 소진할 때까지 홀 아웃을 하지 못해 실격되는 보기 드문 모습을 보였다. 다음 대회인 GS칼텍스 매경 오픈 공동 49위, 지난주 KPGA 파운더스컵에선 공동 46위로 부진했다.
옥태훈은 지난해 우승의 기억을 안고 있는 경북오픈에서 부활을 노린다. 그는 "샷과 퍼트가 전체적으로 좋은 편이 아닌데, 감각을 찾으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5월 중순부터 컨디션이 올라왔는데, 주변의 기대가 부담스럽지만 잘 이겨내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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