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없어요” 서울 임대차 거래 10건 중 7건이 월세 [데이터로 보는 세상]

정다운 매경이코노미 기자(jeongdw@mk.co.kr) 2026. 5. 1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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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3월 전국 주택 임대차 거래에서 월세 비중(68.6%)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임대 거래 10건 중 7건이 월세 거래인 셈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포인트, 2022년 같은 기간(48%)보다는 20%포인트 이상 뛰었다. 서울은 월세 비중이 70.5%에 달했다. 특히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은 50.8%로 통계 집계 이후 처음 절반을 넘었고, 오피스텔·빌라 등 비(非)아파트는 79.4%가 월세 거래였다. 3월 전월세 거래량은 27만9688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 늘었다. 월세 거래는 36.3% 급증한 반면 전세는 11% 줄었다.

[정다운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359호(2026.05.13~05.19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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