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오전까지 짙은 안개…낮 최고 28도, 일교차 커

정진주 2026. 5. 1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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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13일은 오전까지 전국 내륙과 서해안,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다.

낮 기온은 최고 28도까지 오르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까지 전국 내륙과 서해안,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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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내륙·서해안 중심 가시거리 200m 미만 안개
강원산지 늦은 오후 비…내륙 중심 일교차 15도 안팎
전국 내륙과 서해안 등을 중심으로 안개가 낀 인천 남동구 소래생태습지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 뉴시스

수요일인 13일은 오전까지 전국 내륙과 서해안,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다. 낮 기온은 최고 28도까지 오르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까지 전국 내륙과 서해안,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예상된다.

특히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청라하늘대교, 서해대교, 천사대교 등 해안 교량과 강·호수·골짜기 인접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 짙게 낄 수 있다. 짙은 안개로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공항에서도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항공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다. 다만 강원 산지는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고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5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 동해안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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