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강 세대" 중국 큰 소리 치더니…"우리 생존 확률 1%"→인도네시아 이어 일본에 연패, 벼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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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를 걸었던 중국 17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 무대에서 힘을 못 쓰자, 중국이 크게 실망했다.
중국 소후닷컴은 12일(한국시간) 역대 가장 강한 세대로 평가받는 중국 U-17 축구 대표팀이 일본에 패해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놓여 실망스럽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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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큰 기대를 걸었던 중국 17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 무대에서 힘을 못 쓰자, 중국이 크게 실망했다.
중국 소후닷컴은 12일(한국시간) 역대 가장 강한 세대로 평가받는 중국 U-17 축구 대표팀이 일본에 패해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놓여 실망스럽다고 보도했다.
중국 U-17 대표팀은 앞서 10일 사우다아라비아 제다에 있는 킹압둘라 스포츠시티 퓨처 C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1-2로 졌다.
앞서 6일 인도네시아와의 1차전에서 인도네시아에 0-1로 충격 패를 당한 중국은 일본에도 지면서 2패째를 당했다.
전반 37분 모토수나 안토니에게 선제 실점을 내준 중국은 후반 3분 자오송위안이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후반 15분 기타하라 마키에게 결승 골을 허용했다.

총 15개 팀이 참가하는 U-17 아시안컵은 3~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에서 1·2위를 차지한 8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상위 8개 팀은 오는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진출권을 갖게 된다.
그런데 중국은 2패를 당하면서 탈락 위기를 맞았다. 현재 승점 없이 최하위이며 카타르와 인도네시아가 승점 3(1승1패)로 2위와 3위에 있다. 일본은 이미 2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매체는 "일본인 우키시마 사토시 감독이 이끄는 중국 U-17 대표팀은 역사상 가장 강한 세대인데 부진에 빠져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처해 있다. 8강 갈 확률이 1% 정도"라고 전했다.

이어 "일본과의 경기는 절대 질 수 없는 중요한 경기였는데 결과는 1-2, 2연패를 기록했다. 다음 라운드 진출 가능성은 큰 희망일 뿐이었다"라고 비판했다.
중국은 이 대회 예선 5경기에서 모두 이겼고 42골이나 넣으며 중국에서 많은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본선에서 정작 인도네시아에 패하는 등 체면을 구기고 있다.
매체는 "이번 대회에서 다소 느리고 예선전과 완전히 다른 팀처럼 보인다"라며 "'예선에서 압도적인 힘을 보여줬는데 왜 본선에서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하는가'라는 반문이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전 2경기 결과를 보면 중국이 조 최하위를 벗어나기에 매우 어려울 것이다. 최종 라운드에서 중국이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오는 13일 카타르와의 최종전에서 승리하고 인도네시아가 패하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사진=AFC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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